성공의 열쇠란 무엇인가?
진정한 성공이란 가장 좋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좋은 방식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불완전하고 실수가 많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매우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해 균형 잡힌 견해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성서 디모데 첫째 6 장 10절에는
“돈을 사랑하는
것은 온갖 해로운 일의 뿌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랑을 추구하다가 ···
많은 고통으로
온통 자기를 찔렀습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돈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돈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돈에 대한 사랑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돈은 우리의 종이 아니라 주인이 됩니다
돈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하여 필사적으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환상을 쫓는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실망하고 돈 때문에 고통을 자초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돈을 많이 버는 데 전생얘를 몰두하는 사람들은
가장 귀중한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또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걱정과 근심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헤치기도 합니다,
“노동자는 적게 먹든지 많이 먹든지 잠이 달콤하지만,
부자는 재물이 많으므로 걱정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전도서 5 장 12에서는 알려 줍니다.—쉬운성경.
돈이라는 주인은 잔인하기도 하지만 잘 속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의 기만적인 힘”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가 4 장 19 절)
부는 행복을 약속하지만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는 법이 없습니다.
더욱 갈증이 나게하고 결국은 불행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전도서 5 장 10절은 말합니다.(표준 새번역)
지혜로운 사람은 돈이 있을 때 선한일에
돈을 사용하는
것이 행복함을 깨닫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사도 20 : 35)
연구가인 스티븐 포스트는 이타주의와 행복과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는 희생적인 태도와 도움을 베푸는 것이
행복감과 우울증 감소 시킨다고 말하면서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장수와 관련이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자신의 형편에 따라 관대하게 베푼다고 해서
궁핍해지지는 않습니다.
잠언 11 장 25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표준 새번역 개정판)
성공의 진정한 또 다른 열쇠는 우리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며 타인의 불완전성과
실수와 잘못들을 기꺼이 용서하고 잊어주는 것입니다
“누가 다른
사람에 대하여 불평할 이유가 있더라도,
계속 ··서로
기꺼이 용서하십시오 (골로새 3 :13)
요즈음에는 용서하는 태도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비를 나타내기보다 보복을 하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누군가가 모욕적인 말을 하면 그대로 되갚아 주고,
폭력을 사용하면 폭력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하여 용서하는
마음과 태도를 나타내면 대인 관계도 좋아지고
자신의 건강도 좋아집니다!
사랑과 용서가 없는 삶은 불행이 가득한
공허한 삶일 것입니다!
경건한 원칙에 근거한 더 풍성하고
지속적인 사랑(아가페)이 지금 필요합니다
수동적이거나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비이기적인 행동으로 나타내는 사랑입니다.
인간은 영적 필요를 의식하는 인격체 입니다
우리는 감정이 있고, 인격이
있으며
자신과 타인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정신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생깁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창조주가 존재하는가?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미래는 어떠한가?’
와
같은 질문들이 생깁니다
세계 전역에서 수많은 진실한 사람들이
성서에서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단지 70-80년간의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영원히 성공하기를 바라십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곧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당신과
당신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섭취(아는것) 하는 것입니다.”
(요한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