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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남대는 위홍주와 이홍하의 만행으로 망가졌다
모든 과들이 폐교되고 지금현재는 의과대만 남아있는 상황
의과대는 부속으로 광주에 남광병원이 있고
전주예수병원과 체결을 맺은 상황이다
두 홍시의 만행으로 남원시의 발전은 주춤해졌고
교육부와 전북도교육청또한 개선을 못세우고 있다
김승환전북교육감이 두 홍시를 내버려둔상TBBJ황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개선을 세우지 못한다면
서남대는 결국 폐교될수밖에 없다
이홍하설립자가 광양보건대와 한려대를 설립한대다 전남의 두 학교
경영난으로 사정이 안좋은데 전남도교육청과 해당기관들도
개선을 세우지 못하고있다
전남북의 동부권지역발전이 주춤하고 있는 실태다
남원순창의 생활권이 광주권이라고 해도 남원순창사는 주민들이
꼭 광주로만 가는것이 아니다
전주로도 가고 서울로도 간다
그 동안 서남대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정상화를 추진하려면 교육관련자와 남원시관계자들과의
토론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하며 새로운학과들도 추진해야한다
더 불어 이과대를 많이 추진해야한다
그리고 남원서남대가 정상화 될때까지는
지역언론과 지자체들도 동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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