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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BS 심인보 기자:
“경부운하 건설, 경제적 타당성 없어”
경부운하 건설에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모임\"이 주최한 공개 토론회에서 한양대 경제학과 홍종호 교수는 대운하 건설 비용과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 분석, 이른바 B/C 분석을 해 본 결과, 대운하를 짓는데 100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5만원에서 28만원의 경제 효과 밖에 나오지 않아 경제적 타당성이 전혀 없는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교수는 또 대운하 찬성론자들이 산출한 비용 대 효과 비율 230%는 유지관리비를 비용에서 누락시키고 산업 파급 효과를 직접 효과에 포함시키는 등 비용은 줄이고 효과는 부풀리는 자료 왜곡에서 나온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 운하의 예를 들며 대운하 건설 구간의 평균 수심 6m를 유지하겠다는 찬성론자들의 주장이 관철될 경우 수질 오염이 심해지고 홍수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서울대 교수 1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모임\"은 앞으로 서명운동과 토론회 등 적극적으로 대운하 건설 반대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ied)
by ....:
한국 사람들, 너희들은 지진해일(Tsunami)의 힘을 보았다,
그러나 너희들은 홍수의 위험에 관하여 무엇을 배웠는가?
산사태 (landslide), 떨어지는 바위, 암석 (falling rocks) 생각해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죽어야
대운하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을 것인가?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의 재산이 파괴되야
대운하가 이명박의 사기이라는 것을 깨닫을 것인가?
한국 정양할 충분한 자원이 있지 않을 경우,
일본은 한국을 삼키고 한국 여자들를 성 노예로 남자들를 쓰레기로
그래서 이명박이 일본 식민지 역사가 없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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