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점으로 알고 있는 국도 4호선과 국지도 68호선을 군산으로 연장하여 나중에 새만금까지 뻗을 필요가 있다.
국지도노선은 군산으로서는 한개노선도 없는 만큼 국도 4호선과 국지도 68호선은 원수교차로-옥도면사무소간 다리를 건설해서라도 군산으로까지 이어질 필요가 있어 돈이 없는 시군일수록 돈 한푼 아낄려고 상급도로를 유치하려는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68번 국지도는 옥서면 출입항신고소까지. 4번국도는 군산저수지를 거쳐 길수산마을로 연장하여 군산지역의 도로확충에 부담을 덜면 될것으로 본다.
국지노는 알다시피 지방도보다 상급도로로서 보상비만 지방이 부담하고 나머지 대부분을 국가가 부담하기 때문에 국도에 못지 않는 준간선도로격인 셈이다.
국도노선만 26,12,19,27번등 4개국도가 있는 군산으로서는 아직 모자라는 것이 있는것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아예 1개도 없는 68국지도만이라도 군산으로 연장되어 도로건설에 대한 부담이 떨쳐 다른분야로 투자되는데 차질이 없게 되길 기대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