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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찌 생각합니까???
나운동 구 영빈예식자에서 현대2차아파트로 통하는 2차선 도로가 있다.
그 도로는 평소에도 한면으로 주차를 해서 도로 통행에 어려움이 있는 도로이다. 그런데 거기 도로 중간부분에 xx건설에서 하는 아파트 재개발 공사가 한창이고, 주출입로가 위치해 있다. 대형덤프트럭및 자재실은 대형화물차가 한상 부쩍인다. 뭐12월경 입주예정이란다. 다 좋다...아파트공사하는건 다 이해한다.먼지,소음 조금나는건 이해를 다한다.
근데 이해 못하는게 하나있다.
아파트현장 주출입로 입구에 창호및 샷시를 해준다고 광고하는 대형콘테이너가 하나 떡 버티고 있다.
뭐 얼마나 강심장을 갖고 노변에다 놓고 상행위를 하는지 몰라도 참으로 대단하다. 물론 시나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해도 필요없다고 한다.
그럼 이걸 어떻해야 하나??
민원은 안중에도 없는가 보다..
해당관서에서는 왜 단속을 않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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