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군산시의원 재보선 예비후보 2명 추가등록
바 선거구 이대우·최창호 예비후보
왼쪽부터 이대우, 최창호 예비후보.
4.15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군산시의원 바 선거구 보궐 및 재선거에 예비후보 2명이 추가로 등록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6일 바 선거구에 이대우 에스엠알오 대표와 최창호 정당인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대우 예비후보(39·더불어민주당)는 호원대 디지털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정책위원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군산지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창호 예비후보(47·더불어민주당)는 전북대 무역학과 박사과정 1학년 재학중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 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중소기업 R&D지원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군산시의원 바 선거구는 이로써 총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총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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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2020-01-12 02: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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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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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 2020-01-08 17: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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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전과도 있으신데요
어쩌신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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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폐지 2020-01-08 16: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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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폐지 하자
시의원이 무슨 필요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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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nrl 2020-01-08 13: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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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도 얼마 안되는 소도시에 시의원이 몇명인가?
시의원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본다.
세금낭비. 국고낭비로 시민들과 국민들만 피해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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