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 후보

        
▲출마의변   
     
국가의 정치와 경제는 상호 밀접합니다. 경제의 원활함과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경제문제해결은 모두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최근 군산경기의 하락과 위기는 정치권의 무능과 책임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건설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강임준 시장님의 구호에 동의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이 군산을 찾을 수 있는 환경조성과 군산관내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군산이 가진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는 문화산업화 전략을 추진해 보려합니다                
        

▲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의 정치는 소수자 그들만의 리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정인들에 국한된 정치풍토 였습니다. 중앙 정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방정치는 그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최창호는 이 지역에서 태어나 이 지역에서 성장했으므로  지역 현안을 가장 먼저 알 수 있고 또 그 문제를 가장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 자신합니다. 기존의 진부한 지역정치를 깨부수고 좀 더 지역민들과 호흡하고 고충을 재빠르게 해결해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자신합니다.        


▲ 대표공약 3가지  
        
1.최창호의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입니다. 1인~10인 이하 소상공인 창업부터 폐업까지 전문컨설팅 지원 조례발굴, 국가적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전문인력 배치로 경제적 구조화를 구축하겠습니다.        

2.최창호의 36.5 공약입니다. 로컬 맞춤형복지의 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외계층의 발굴서비스 강화 조례발굴, 자립적 경제활동 유도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3. 최창호의 숨쉬는마을 공약입니다. 공영주차장과 연계하여 마을 숲 조성 유휴지를 활용한 식재와 정주환경 개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문학 강의 개설, 문화혜택이 가득한 수송동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 수송동 유권자들에게 하고픈 말        

정치인들은 선거때마다 표를 얻기 위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진정으로 존경하지 않습니다.     

시민들을 섬기지 않고 오만 불손한 태도로 보이는 데는 시민여러분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손가락질하고 외면하고 수수방관하실 때 여러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으니 부정비리를 저지르고 사익을 추구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모릅니다. 여러분의 투표로서 누가 주인인지 바로 잡아 주십시오.        

나종대 후보

▲ 출마의 변

 시의원은 주민들의 소통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를 뱉을 때 열 마디, 백 마디의 말을 듣는다는 자세로 시민들(미장·수송·지곡동)의 말씀을 경청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대변하겠습니다.

우리 지역구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하기 위해 나아가 내 이웃의 생활을 바꾸는 진짜 정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내실 있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생활 속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화려하지는 않지만 믿음의 무게를 소중히 여기고 배려의 가치를 존중하며 공감에 노력하는 정직한 정치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진짜 정치의 힘은 민의에 귀 기울이고 ,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 일꾼이 만드는 변화에 있습니다.

경제와 상생을 아우르는 정의로운 발전을 위하여 주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을 사람, 소통의 정치 , 참 일꾼의 정치로 주민을 위한 진정한 지역변화를 만들어 나가며 여러분의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을 대변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공약 3가지

1. 미장·지곡 주민센터 분관을 설치하겠습니다. 2009년에 준공된 수송동 주민센터의 민원수요 증가로 민원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정보교환, 문화활동,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장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주민센터 분관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용에도 힘쓰겠습니다

2. 주차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지역별 주차난 해소를 위해 탄력형 주차장 설치를 확대하고, 인도 턱 낮춤공사를 통해 원활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주민편익 증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3. 경포천 수변산책로 보강 및 주변 산책로를 조성하겠습니다. 경포천 수변로를 신속히 정비하여 조경시설과 운동시설 등 쉼터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송동 유권자들에게 하고픈 말

한 마디를 뱉을 때 열 마디, 백 마디의 말을 듣는다는 자세로 미장·수송·지곡동 주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대변하겠습니다.

이대우 후보

▲ 출마의변

미장동에서 태어나 수송동에서 자라고 지곡동에서 살고 있는 이대우 입니다. 지금 군산은 고용·산업 위기지역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겹쳐지면서 전시와도 같은 상황이 됐습니다. 군산은 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이 시작해야 합니다.

청년후보로서 창의적인 사고와 신선한 감각으로 군산을 젊게 만들고자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정치인은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군산시의원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변해야 합니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저는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호기롭게 도전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 후 청년답게 훌훌 털고 일어나 많은 주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군산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방안이 있고, 또 자신이 있습니다. 

▲ 대표공약 3가지

1.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우리동네를 위한 첫 공약은 수송동 분동 추진입니다.
현재(행정안전부 2020년 2월 기준) 수송동 인구는 5만5,999명으로 분동이 꼭 필요하고 분동이 되면 주민생활의 편리성, 행정의 효율성,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2. 24시간 보육·육아 거점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24시간 공공육아시설을 건립 하겠습니다. 가칭)군산시 아이꿈뜰을 개소하여 육아 사각지대를 없애고 특히, 부모들을 위한 쉼이 있는 토요일 ‘한 박자 쉬고’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3. 살고 싶은 우리동네를 위한 공원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공원 정비 및 다목적 공원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산책공원을 조성(조례제정)하고 버스킹, 프리(플리)마켓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합니다.

▲수송동 유권자들에게 하고픈 말

군산시민이 대우받는 그날까지! 저 이대우가 앞장서겠습니다. 늘 군산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타 후보에 대한 그 어떤 비방이나 흑색선전 없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오직 정책과 저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수송, 미장, 지곡 주민 여러분의 손끝에서 작은 변화, 새로운 군산이 시작됩니다.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이섭 후보

▲출마의변

지방자치 실시한지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1대 2대(91-98년)무보수 명예직으로 많은일을 경험한 박이섭 후보는 지금의 군산시와 시의회를 보면서 안타깝고 실망스러운 마음이 있어 일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당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

지방자치가 30년됐지만, 과거 관선시장 때 보다 모든 일들이 미흡하고, 군산시의회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이 된다면 국회의원, 시장을 일 시키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대표공약 3가지

시의원의 역할은 대표적으로 군산시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입니다.
박이섭은 의원 본연의 책무인 조례발의 및 심사,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전년도 군산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서 군산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국가 예산으로 공약을 이행고, 시장은 시 예산으로 공약을 이행합니다.

 시의원은 군산시 행정이 제대로 집행되는 지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부 후보들은 읍면동장들이 해야 할 일을 공약하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왜 공약을 얘기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수송동 유권자들 에게 하고픈말

수송동 주민 여러분!
시의원선거는 특정 정당의 당직자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어려운 군산시를 위해서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지금의 군산시는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한 박이섭 후보가 적격입니다.

이백만 후보

▲ 출마의변

200만원 기본소득을 군산시민 모두가 보장 받을 수 있게 만들고 싶은 무소속 기호9번 시의원 후보 이백만입니다.

저는 모범 시민으로서 상식을 갖고 있고, 경제 전문가로서 양심을 지키고 살았습니다. 지난 수 십 여년 동안 지역에서 봉사활동 및 사회활동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여러분들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저는 경제정책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일하겠습니다.

▲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군산은 민생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시민 의견은 신속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백만은 정말 일 하려고 나왔습니다. 열정이 있고, 전문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을 위해 일해 줄 사람은 저 이백만처럼 누구보다 성실하고 헛짓하지 않으며, 낭비되는 혈세를 관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사람입니다.

제가 군산의 기회를 만들고 앞장서겠습니다. 저 이백만을 꼭 기억하고 투표해 주십시오.

▲ 대표공약 3가지

첫째, 온라인 창업센터 구축입니다. 블로그 체험단 수 백명을 육성하고, 블로그 기자단을 수천명 양성하여 군산시를 관광의 메카로 홍보하여 기존 자영업자분들을 도와드리면서 온라인에서 파워 블로거 창업, 홈페이지 제작 등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둘째, 무인민원발급기 365설치 확대입니다. 행정복지센터가 없는 지곡동, 미장동에 무인민원 발급기 365를 설치하면 민원인들의 행정복지 실현이 가능해 집니다.

셋째, 수송동 노인복지관을 5개층 규모로 신축하여 1층에는 친환경 식당을 운영하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상에는 시니어프로그램을 통한 활발한 친목 및 자아실현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스포츠와 문화 시설을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수송동 유권자들에게 하고픈 말

어려운 경기에 수송동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은, 성실하고 투명하게 일해야 하며, 모범적이고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경제전문가여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20여년 동안 수송동의 크고 작은 일들을 도맡아 해오며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조금 더 큰 힘을 실어주신다면 수송동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하겠습니다. 무소속 기호9번 이백만에게 투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