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 수송1차 오투그란데 영어마을 설명회
영어마을 설명회 광경
(주)제일건설은 13일 군산 수송1차 오투그란데에서 단지 내 영어마을 운영과 관련해 오픈전 입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오는 6월 1일 문을 열게 될 오투그란데 영어마을은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앞으로 1년 동안 입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후로는 입주민연합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체험중심의 살아있는 교육과 체계적이고 우수한 시스템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업계최초로 대학기관과 협력을 통한 영어마을 운영인 만큼 입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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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09-04-20 15: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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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는 영어 마을도 없고...
휘트니 센터도 비싸고...
통학버스도 주위만 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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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09-04-15 12:3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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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오투가 앞서가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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