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군산지사, 문동신 시장 초청 특강
“대한민국의 미래, 전북의 희망, 글로벌 새만금의 비전”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는 17일 문동신 군산시장을 초청, “대한민국의 미래, 전북의 희망, 글로벌 새만금의 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문 시장은 관내 쌀 전업농과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 공사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의 경제위기와 관련, 그간 발로 뛴 실천의 기업지원 행정의 모범사례 전파와 환황해권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는 군산시의 미래발전 전략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무한한 상상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농어촌에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공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성과를 농업인과 함께 나눌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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