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무서,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
1일 군산경로식당서
군산세무서(서장 최재봉)는 지난 1일 대명동에 위치한 군산경로식당을 방문해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과 직원가족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봉사와 설거지, 주변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재봉 서장은 “앞으로도 군산세무서는 지역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도우미로써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세무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 장애인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급식비 지원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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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모 2009-09-09 13: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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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가 뭐야. 그렇게 적용할 문구가 없나? 차라리 "밥상차려드리기"로 했으면 나을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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