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석 호원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재추대됐다.

 호원대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시내 모처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총동창회장에 현 서동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서동석 총동창회장은 “총동문회가 모교와 지역사회 및 동문회 발전의 구심점이 됨은 물론 호원인 들이 커다란 꿈을 더 활짝 펴고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와 동기 부여를 통하여 어느 동창회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