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대표, 수산신문 서해총본부장 임명
“서해 수산인들의 힘있는 대변인이 될 터”
김철호 (유)내고향시푸드 대표가 22일자로 수산신문 서해 총본부장에 임명됐다.
김 대표는 군산출신으로 1980년부터 10년간 군산수협에 근무했으며 1990년 꽃게장 전문식당인 ‘계곡가든’을 시작으로 (유)내고향시푸드 법인을 설립하여 ‘꽃게장’을 향토음식으로 인정받고 현재전국은 물론 세계 한식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수십여개의 꽃게장 전문점 및 체인점을 관리 운영함에 따라 HACCP 시설을 기본으로 한 꽃게장 대량생산 공장을 신축해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누구보다 수산현장에서 어민들의 아픔과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서해 수산인들의 힘있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은 오는 9월 21일 오전 11시 내고향시푸드에서 수산신문 서해총본부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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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 2011-08-26 22: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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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혼자만 잘사는 사람이 되지 마이소...
거창한 감투좋아하지말고...주변사람들 잘좀 돌보이소...
손님은 왕이다....직원은 가족이다...
잘알겠소???
아무튼 좋은 감투하나 생겨서 좋겠소....
추카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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