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군산지사, 추석 복지시설 위문
해오름복지재단∙생명샘 아동복지센터 온누리 상품권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모덕래)는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과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군산지사는 대야면 지경리 소재 해오름 복지재단과 조촌동 소재 생명샘 아봉복지센타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물품제작 작업 및 대청소와 주변 환경정리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덕래 지사장은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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