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흥동서 50대 목 매어 숨진채 발견
13일 낮 12시30분경 군산시 내흥동 사옥계마을 인근 산에서 구암동 유모씨(53)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군산경찰은 유서 등이 발견됨에 따라 유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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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가닥 2007-03-14 12:5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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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이 낮인가??? 오전과 오후 구분 제대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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