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 국내 첫 ‘바디캠’ 보급
신체장착용 녹화장비
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가 자체 예산으로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 신체장착용 녹화장비 ‘바디캠’을 장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경찰은 바디캠 4대를 대당 25만원씩 자체 구입해 지난 7일 치안수요가 많은 나운·흥남·서해·은파 지구대·파출소에 각각 1대씩 보급했다.
바디캠은 공무집행방해 및 주취폭력, 소란·난동행위 등에 대한 엄정하고 투명한 법집행을 위한 채증용으로 활용돼 경찰관들의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로 사용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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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증도시 2015-05-26 08: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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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남아도는 갑네..
그것도 전국 최초도입?
군산이 우범도시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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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법 2015-05-22 03: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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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사회군산. 군산 경찰은 진정한 갑이셧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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