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군산지부 추석명절 위문품 전달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군산지부(지부장 이의용)는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산시 어려운 이웃들 위해 생필품 세트 20개(200만원 상당)를 17일 군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 세트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추적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이의용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병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운동이 꾸준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정신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긴급구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가족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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