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군산지회(이사장 안이실)는 21일 해비타트 건축 현장인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에서  ‘여성의  집짖기날 ‘ 행사를 갖는다.

여성의 집짓기 행사는  정근모 해비타트 본부이사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이 직접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해비타트 홍보물 제작을 위한 사진과 동영상 제작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해비타트 군산지회는 이날 2007년도 제 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