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수(좌) 시의원이 B.B.S총재 명의의 공로패를 받았다.
군산시의회 정길수 의원이 (사)한국B.B.S 총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 29일 청소년 보호와 B.B.S 운동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B.B.S 중앙연맹(총재 장정은)으로부터 이 같은 공로패를 받았다.
한국 B.B.S 전북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정 의원은 그동안 연맹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연맹 활성화는 물론 밝고 건전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