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 공항공사 사장, 군산공항 초도순시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공사 만전 당부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지난달 31일 초도순시 차 군산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성 사장은 최정수 군산지사장으로부터 주요 업무현안을 보고 받은 후 여객터미널, 계류장, 슬라이딩게이트 등 공항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구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군산공항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 완벽한 품질관리로 여객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직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공항 이용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군산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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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7-02-04 17: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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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국제 노선 1개라도 취항하라.. 군산 지역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언제 새만금 공항 기다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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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개방법 2017-02-01 23: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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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난재를 타개할려면 새만금 성공조성까지 고려할때 군산+새만금 3.4호지역 단독으로 대선공약까지 넣게하여 전북 군산에서 대한민국 군산특별자치시로 승격되어야 한다.
그러면 지방세도 늘어나고 광역지자체가 되면 기초자치단체로서 못한것들 맘대로 다 할수 있으며 국비확보도 유리해진다.
군산은 1899년부터 옥구부로부터 시작해 실질적 시승격이레 2년후면 120주년이다.
그럼에도 행정서열은 도청소재지 전주에 이어 두번째며 차라리 독립해 서울부터시작해 대한민국에서 9번째 특별.광역시급 광역지자체로 되어야 마음껏 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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