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신년인사회 새출발 다짐
새해 덕담 훈훈, 활발한 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회장 박충기)는 지난 4일 연맹교육장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산자유총연맹 회원들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며 새해에는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합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충기 회장은 “회원들 가정 마다 황금개띠의 해인 무술년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한다”며 “자유수호의 역량과 의지를 강화하고 확산하는 새해 사업들의 전개를 위하여회원들과 더불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
|
| |
|
|
|
 자유자유 2018-01-05 20:40:53 |
|
젊은이보다 노인들이 자유를 더 원하는 걸까?
소통과 행동반경이 좁은 분들이 정말 어색하네
권력의 들러리에 동원될 뿐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에는 문외한이고 개념조차 없기 때문에 젊은이와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