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군산사회복지관 후원금 전달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김증호, 노조지부장 문종길)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안전보건공단은 2015년부터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시설 안전점검 지원과 안전교육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비롯해 도시락 배달, 물품지원, 기금전달 등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증호 지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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