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한 음식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용의자가 숨졌다.
28일 오후 8시5분쯤 군산시 나운동 한 술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던 중 술집 화장실에서 숨져있는 ㄱ씨(55)를 발견했다.
술집 주인 ㄴ씨(52·여)는 경찰에서 “ㄱ씨가 갑자기 기름통을 들고 들어와 바닥에 뿌리더니 불을 질러 뒷문으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ㄱ씨가 불을 지른 뒤 술집을 빠져나가려다 대피하지 못하고 연기를 마셔 숨진 것으로 보고 ㄴ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미래신문 (kmrnews@hanmail.net)
기자가 휴일날 다쉬고, 군산 인터넷신문사들을 보면
그기사가 그기사고 다 똑같은 내용만 주는대로 글씨한자 틀리지안고 올려놓네요
그러면 알바생 두고 제보내용만 올리면되지
무슨기자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심지어 몇칠지난 자료를 올려놓고 기사라고 하질안나 참으로 우낍니다
통폐합해서 군산,전북에 1~2개사만 있으면될것 같은데
군산인2018-09-29 20:58:43
역시 미래신문이 신문답네요
휴일임에도 속보감은 기사를 싣는 신속보도가 있어요
다른 신문은 주말이니까 긴급한 사건을 보도하지 않고 놀고있어
그러면 신문이 아니지....
암울 한 군산2018-09-29 04:57:17
군산이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서민들은 죽어나가는데
정치권은 무얼 하는지 일자리는 줄고 기업은 떠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