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꿉 산북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늦봄터’ 후원
치킨 20마리, 청소년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가마꿉 군산 산북점(대표 장성복)은 지난 15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늦봄터’ 청소년들을 위해 치킨 20마리를 후원했다.
장성복 대표는 “올해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원영 군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제공해준 가마꿉 군산 산북점(대표 장성복)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에 청소년들이 이러한 나눔을 배워 베풀 줄 아는 건강한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가마꿉 군산 산북점은 이달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늦봄터’ 후원의 집으로 선정됐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
|
| |
|
|
|
 임재우 2019-07-18 19:17:05 |
|
아이고,당당하게 실명으로 글올려라~!
양아치 새끼도 아니고~~~!
아이고~
븅신 G라ㄹ하네~ㅋㅋㅋ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못하면서,
븅신같이 넘이 좋은일하면 자격지심에
GA지라ㄹ 하고 자빠지고있구먼 |
|
|
|
|
|
|
|
| 아이고 2019-07-17 17:26:25 |
|
꼭~~!!
이렇게 드러내놓고 싶을까
이건 기부가 아니고 홍보, 광고, 자랑질 이잖아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