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군산 101번 확진자(전북419번, 50대)가 발생했다. 

군산 101번 환자는 서울 마포구에서 실거주하고 있으며 군포시 227번(12.4.확진, 직장동료)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시는 이동동선을 파악했으며 접촉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 군산 #101, 전북 #419 발생경위

  ○ 11. 22.(일) 군산 → 서울 마포구 자택
  ○ 12. 04.(금) 20:00 안양(회사) → 군산도착(22:00)
               22:25 군산 OO마트 
               22:30 군산 자택 귀가
  ○ 12. 05.(토) 10:50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19:40 전북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