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군산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군산시는 밤 9시경 군산 125번(60대, 전북856번)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5번 환자는 군산124번 환자의 가족이다.

한편, 군산시는 사정동 덕&닥(번영로 344) 식당에 지난달 21일 이후 방문한 사람과 나운동 군산농악보존회 강습소(신설1길 16)에 지난달 방문한 사람들은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