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23일 군산 465번(30대, 전북#3324) 외국인이 코로나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산 465번은 지난 21일부터 발열과 두통 증세를 호소했고,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 군산#465(30대) 발생경위

  ❍ 8. 18.(수) 12:00 군산시 임시선별진료소 검체채취 후 음성 판정
  ❍ 8. 19.(목) 자택기거
  ❍ 8. 20.(금) 11:00 ○○식당
  ❍ 8. 21.(토) 자택기거
  ❍ 8. 22.(일) 17:00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8. 23.(월) 08:00 랩지노믹스 검사결과 양성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