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풍 이사장
군산우리들너싱홈(이사장 최재풍)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지난 17일 우리들너싱홈은 조촌동·경암동·개정동 지역 홀로노인을 위해 유산균 영양제와 즉석 식품세트 등을 전달했다.
최재풍 이사장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너싱홈은 개원 이후 홀로노인을 위한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