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2일 호원문화체육관에서 2010학년도 신∙편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편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번 입학식을 가진 신∙편입생은 김대근 무도경호학과 학생과 이다은 항공운항서비스학과외 1,784명으로 신입생 1,483명과 편입생 301명이다.
이날 입학식 후에는 총학생회(회장 현주엽∙호텔관광학부 4년) 회장단이 입학생들에게 1년간의 추진해 나가야 할 공약사항을 발표하고, 또한 신입생들의 맨토 역할을 하겠다는 서약문을 낭독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입생 입학식에는 학부모들에게 학부∙과의 진로 및 취업 관련 내용을 학부∙과장들이 참석해 학생 개인 생활 내용 등을 학부모에게 듣고 앞으로 지도계획을 세우는 참고 자료를 만들어 지도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호원대에 재학중인 2PM 멤버인 준호, 우영, 찬성이 참석해 신입생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강희성 총장은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호원인이 되길 바라며, 학교는 신∙편입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키워 나가고, 미래를 실천하는데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호원대는 3월 1일자로 신임교수 및 보직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한편 신임교수 및 보직자 인사발령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임교수 ▲치위생학과 김설희 ▲간호학과 박진아 ▲식품조리학부 이정애 ◇보직 발령 ▲기획조정처장 강태구 교수 ▲항공운항 서비스학과장 이정현 교수 ▲치위생학과장 김설희 교수 ▲전기공학부장 정우환 교수 ▲작업치료학과장 최유임 교수 ▲컴퓨터게임학부 이기성 교수 ▲사회복지학과장 배점모 교수 ▲건축공학인증 책임교수 유희종 교수 ▲무도경호학과장 이명찬 교수
많이 어린 중고등 학생들 같은데 말을 못 알아 듣는군요.
내 글 다시 한번 읽어보길...
실용음악과 건물이 어디있나 말만 했지 연예인 욕이나 비하하던가요?
그냥 건물이 어디 있다는 말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뜻은
기왕이면 실용음악과 건물이 군산에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자주 군산을
접했으면 한다는 거다.
나는 사실 실용음악과가 서울에 있는지 며칠전에 알았다.
다음카페에 어떤 호원대생이 실용음악과 서울에 있어서 서울에서
학교 다니며 졸업할 수 있다길래 난 군산에 있는 줄 알고 있어서
실용음악과 홈페이지 찾아보니까 서초동에 있더만
그리고 월요일,화요일 학교 다닌다고 했는데 말이 되는 소린가?
3류 연예인 아니고 누가 활동 중에 학교를 다닙니까? 그것도 군산까지
제 모교에도 가수 유진이 다녔는데 학교에서 한번을 볼 수 없었네요.
zzz2010-03-03 09:10:28
사실 맞습니다..요즘 많이 내려옵니다..일주일에 한번은 의무적으로 내려온다고 했습니다..2PM사랑 분의 말이 맞아요...그리고 군산이라는 분의 말은 다릅니다..제발 음해 하지 말아요..악플은 악플을 낳아요..나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