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신감 연구원 원장 용혜원 시인이  21일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가져라”라는 주제로 군산시청 새만금 아카데미 홀(2층 대강당)에서 강연한다.

용혜원 시인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유머자신감 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문단에 데뷔한 이후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강의로는 ‘열정을 깨워라’, ‘멋지게 살자’, ‘열정과 도전에 대해’, ‘성공을 부르는 웃음’,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등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 연수원, 전국 농협 및 축협 등 특강 강사로 활동중에 있으며, KBS 1TV 연중기획 여성아카데미에도 인기리에 출연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긍정의 기적’, ‘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우리 서로 사랑 할 수 있다면’, ‘신선한 웃음하나’, ‘성공을 부르는 말의 힘’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지금은 흐름 동인에서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오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새만금 아카데미에서 용혜원 시인처럼 멋진 시상을 얻어 가는 좋은 기회를 꼭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