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자동차포럼(공동의장 채정룡 김종식)은 오늘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3층 강당에서 제 21회 전북자동차 추계 포럼을 개최 한다.

전북자동차 포럼의 이번 추계포럼은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자동차 전장분야 가능성 및 자동차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주제 발표후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 간의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채정룡 공동의장은 “경기불황으로 인해 자동차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에 열리는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