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 내년 3월 개교 군산 동산중 현장 방문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2일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군산 동산중학교 이전·신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 교육감의 이날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고, 학교시설공사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서 교육감은 “여름철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기이다”라며,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호우·장마·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예방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을 조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동산중 이전 신설은 신도심 내 중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군산시 지곡동 1만5,970㎡부지에 25학급(특수 1학급 포함) 720명 규모로 추진중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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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22-08-05 10: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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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군산동고의 지곡동 이전의 필요성이 시급하다.
학교는 모름지기 가까워야 학생이 편안히 학업에 전념한다. 동고 위치한번 가봐라. 어디 시골 구석에 쳐박혀있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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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해야 2022-08-04 0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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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군산중이나 남중도 이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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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22-08-03 12: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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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모교육감하과 완전히 비교된다
벌써 교육현장 몇번방문이냐
전북교육 미래가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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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22-08-03 12: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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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모교육감하과 완전히 비교된다
벌써 교육현장 몇번방문이냐
전북교육 미래가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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