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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웃겨 2010-11-26 16: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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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 수술건수와 수술명,
고난이도 수술건수와 수술명을 공개하라.
후송에 대응할 거짓말이
특진교수의 출장 수술이라!!
흠흠!!
얼마전 덕망 있는 모모씨의 수술을 위해
특진 딱한번 있었다는 소리는
들은것 같은데!..
12년동안
군산의료원 자산, 자본 다까먹고
이제는 자산 재평가 하면 시가를 기준으로
몇백억은 된다는 논리
아주 도덕질을 해요.
니들이 산 땅이냐!!
그리고 니들은 결산서 만들때
자산에 대하여 시가를 기준으로
결산하냐!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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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2010-11-17 17: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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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군산시나 전북도가 직영을 하든
다른 대학병원이 위탁을 하든 지금의 원광대위탁으로는 절대 군산의료원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입니다.
첫째,서울쪽의 메이저병원에 위탁
둘째,군산시나 전북도의 직영체제.....그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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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장 2010-11-17 1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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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직원님이 대상자이신 모양이군요.
한번 님께서 행동에 옮겨보지시지요
세상에 양심을 속이고 사시지 마세요
양심찾으면서 좋은행동 하시는분들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마도 급여 못준다고 하면 님들이 더
혈안이 되어서 난리칠거라는 것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항시 자기주의, 자기 이익주의자
맞지요!!
군산의료원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양심에 털난 이중인격자들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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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gan 2010-11-17 12:5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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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없음 2010-11-16 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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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들 세금가지고 의료원 직원들만 배부르게하는건아닌지?
의료원직원들은 아파트도 여러채인거같던데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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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직원 2010-11-16 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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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위탁이니 직영이니 말만 하지말고 행동에 옭겨 보세요.
직영 하려면 직원 50%는 정리해야 되는것아닌가요.
그리고 적어도 2년간은 월급의 반은 반납해야 되는걸요.
위탁 기관에 바뀐다고 군산의료원이 좋아진다고요.
천만의 말씀
위리직들의 생각과 사고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북대. 아산병원. 삼성병원...... 미국의 카이저 병원이
위탁한들 뭐가 달라질까요.?
양심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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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2010-11-15 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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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나 원광대에 위탁운영해봤자 정교수급은 의료원에서 절대 진료하지 않습니다.본교에서 진료하고 수술하고 연구하고 학생들 수업하는건만 해도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게 의과대학교수거든요...군산의료원이 싫어서 오지 않는것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거의 오기 힘듭니다.그럼 결국 2진급이 오는것은 당연하고 병원의 오너가 아니라 소유권없는 운영자들이 파견한 의료인이기 때문에 방어진료할수 밖에 없는거죠....(자본주의와 사회주의시스템의차이라고 볼수 있죠)
군산시민들 조금이라도 큰병 있으면 밥술이나 먹는사람은 원대,전북대 아니면 서울로 올라가는건 비일비재하죠!거기에 문병다닌는 군산시민들 경제적비용도 수십년간 엄청난 액수일겁니다..
제 생각은 단 한가지입니다.군산시 인구와 200만도 되지 않는 전라북도 인구비에 전북대와 원광대 예수병원만 해도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자선사업하지 않는한 메이저급 병원 군산유치는 힘듭니다...그럼 현재 하드웨어적으로 잘 갖추어지 군산의료원의 운영자를 메이저급병원으로 하면 소프트웨어까지 잘 갖추어져 원광대나 전북대본교병원보다 더 좋은 의료환경이 군산에 조성될것 같네요..그리고 메이저병원들도 매년 배출되는 이르는 전임의들의 안정적 공급과 무엇보다도 초기투자비가 거의 들지 않아서 군산의료원운영에 관심을 표명할것같네요..(밑져야 본전이거든요)...
군산에서 제일 중요한건 제대로 된 대학병원입니다..후송하다가 죽는 군산시민 집계되지는 않지만 몇십년간 얼마나 많을까요? 정말 군산시민을 사랑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최선의 대안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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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2010-11-15 20: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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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차원에서 메이저급 병원유치하려고 하는건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아산,삼성,카톨릭,원자력,길병원과 메이저대학병원에서는 수익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거의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럼 군산의료원을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데
위탁주체를 메이져병원에 맡기면 간단합니다.
군산시민 목숨살리는데 서울업체면 어떻고 전라북도 업체면 어떻습니까?
급성질환 즉,심장혈관조영술,뇌출혈,화상,교통사고중상등을 군산의료원에서 책임지고 시술하긴 정말 어렵습니다..거의 전북대나 원광대로 후송하죠!
그럼 군산의료원에서 간단한 치료만 하고 시간만 지체하다가 죽는거라고 봅니다.(돈은 돈대로 이중으로 들고....)
솔직히 저는 고혈압,심장병,척추질환등으로 큰 병원이라는 큰 병원은 거의 다 다니면서 치료받았습니다.솔직히 의료진이나 시스템은 전북대나 원광대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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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IN 2010-11-15 17: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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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 1 2010-11-15 16: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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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과 불친절한 직원들 그대로 전라북도가 그대로 떠안고 운영하면 되지요. 공무원들이 의사 알아서 서울병원 출신들 다 데려올테고 도세로 주민들 지원해줘서 저렴한 가격으로 병원이용하면 되고..적자나면 전라북도가 매꿔주면 되고. 전라북도가 직영해야 다 좋다니까요. 놀고먹어도 월급나올것이고..임금체불되면 소송걸면되고.
직영님은
왜 놀고먹는다고 생각하세요!
공공병원 저렴하게 시민들이 이용하여야 마땅하고요..
지금처럼 위탁하면 적자안나거든요
땅짚고 혜엄치기가 무슨뜻인지 아시죠!
현행같은 책임경영 체제로 운영하면
초삥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료원 직원 의료직 빼면 고임금 없고요..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음. 아마도 이글은 올린이가
놀고먹는듯 하네요. 계속 위탁을 해야 자기자신도 유지가
가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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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산 2010-11-15 16: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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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를 이용 하여는데
군산시 보건소 수준많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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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 2010-11-15 16: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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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과 불친절한 직원들 그대로 전라북도가 그대로 떠안고 운영하면 되지요. 공무원들이 의사 알아서 서울병원 출신들 다 데려올테고 도세로 주민들 지원해줘서 저렴한 가격으로 병원이용하면 되고..적자나면 전라북도가 매꿔주면 되고. 전라북도가 직영해야 다 좋다니까요. 놀고먹어도 월급나올것이고..임금체불되면 소송걸면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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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전북도 2010-11-14 19:4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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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위탁하면 또 원광대인가? 정말 지겹다..로비에 넘어가는 공무원들땜시 돌팔이의사들한테 3년간 또 마루타가 되어야하는 불쌍한 군산시민들..
아래 내용처럼 도가 직영해서 실력있는 의사들 좀 뽑아라..
군산의료원 위탁운영 대책수립 촉구
서동완 시의원 5분 발언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이 28일 제14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올 12월 말로 원광대학병원 위탁이 종료되는 군산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서 의원은 “군산의료원을 3년씩 4번, 12년간 원광대학병원에 위탁운영했지만 자본은 198억8800만원이고 부채는 378억1300만원으로 부채비율이 191%나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지 부채가 많고 경영에 문제가 많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군산의료원의 경우 보험입원환자 1인당 1일 진료비가 2008년 17만9,515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적게는 1~2만원 많게는 9만원이 넘게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즉 부채부분을 충당하기 위해 진료비를 비싸게 받고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그럼에도 군산시는 수년간 군산의료원에 대해 수수방관 하고 있고 무책임한 행정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고사하고 비싼 진료비에 시민들의 등골만 휘어지게 만드는데 동조한 결과를 가져 왔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선 “전국 34개 의료원 중 군산의료원을 포함한 단 3곳만 위탁운영이고 31개 의료원은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이라며, “즉 공공의료에 대한 서비스는 뒷전이고 민간위탁을 장기화시키면서 이같은 상황을 자초한 결과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12월 말로 위탁이 종료되는 군산의료원을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전라북도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도에 강력이 요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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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꿉시다. 2010-11-14 07: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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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른 업체로 바꿔봅시다.
전북대, 서남대, 정읍에서 아산 병원을 운영하는 아산 재단도 있습니다.
전북지역에는 원광대 말고도 충분히 다른 병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원광대 출신으로써 군산 의료원 이용했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물이 한 곳에 고이면 썩게 되죠.
이번에는 물을 바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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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2010-11-13 14: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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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라북도의 위수탁 공모글을 보고
군산시민으로서 답답하고 분노가 치민다.
정말로 한달여 남은 짧은 시간에 군산의료원에 대해서
효율적인 공모가 이루어 질수 있을까!!
그리고 운영방안에 대해선 전문가들이
분석을 제대로 하고 또 다시 위수탁운영으로
결정한 것일까!
지난 언론보도를 보면 4기 위수탁까지 지역여론을
수렴하였음으로 이번에도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했는데 여론수렴 과정과 공청회를 거친 것일까!
전라북도의 주무부서인 보건위생과는 군산의료원에 대한
운영방안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검토한 것일까!
5기 위수탁도 시작부터 의혹 투성이의 밀어주기식
위수탁이라는 강한 의혹이 일고 있다.
전북도가 군산의료원을 12년동안 위수탁하면서
효과적인 운영을 하였는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다만 경영지표를 보면 곧 부채가 자본을 잠식하고
겉껍데기만 남을 거라는 언론보도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의료원은 학술을 연구하고 대학병원의 운영형태를 흉내내는
의료기관이 아니다.
그런데 진료일정표를 보니 일주일에 적게는
1.5일부터 많게는 3일까지 진료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홍보물에는 전문 의료진의 수가 50여명이 넘게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자세히 보니 일주일에 0.5일씩 2번 하루만을
진료하는 분들도 있었다.
주1일제 , 주2일제, 주3일제 근무!!!
아! 군산의료원이 대학병원이지!!
그러면 임금도 대학병원병원 수준이겠죠!!
원광대병원에서 위수탁을 하지 않는다면
저 많은 전문의료진은 원대병원에서
진료하고 있을 교수님들이 맞는지!
전북도의 공모 발표를 보면 지난번과 상이한 부분이
딱 하나가 있는 것 같다.
공모자격이 대학병원급이 아닌 430병상 이상의 도내
종합병원이라는 점!!
그렇다면 추가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딱 한군데가 있는 것 같은데
예수병원 아닌가.. . .
예수병원은 2차병원 아닌가요.. . . .
하긴 예수병원장이 원광의대 출신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위수탁을 추진하는 전북도의 주무부서인 보건위생과의
총책임자도 원광의대 출신아라는 점. . . .
공통점이 있긴 있는 건가요..
11월26일까지 2개 기관이 공모하면 답이 나오네요..
아님 1개 기관만 공모하면 유찰되잖아요!!
그럼 전국적으로 재공모!!!!
남은 한달사이에 과연 제대로 공모가 이루어지고
군산의료원이 전북도의 말처럼 효율적인 공모속에
정상화가 가능할까요?
주먹구구도 정말 보통 주먹구구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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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2010-11-13 14: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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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미래신문 네티즌 에게 제한 합니다.
온라인 공간이 아닌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남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2010년 12월 5일 저녁에 모여 저녁 식사 함께 합시다.
동참 하시는 분들 댓글 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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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2010-11-13 13: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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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현대 아산 병원 물밑 작업 해라.
위탁이 아니라 매각을 시키던지..
아니면 병원을 없애던지. 군산시민 혈세만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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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직영 2010-11-13 13: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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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하다 원대로 위탁된건 전라북도 직영이
그만큼 더 허술하게 운영되었다는 결과입니다.
내가 알기론 현재 군산의료원의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하는 전국의 병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암튼 이번엔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만드시는 병원이 위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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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2010-11-13 12: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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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나 전북도가 운영하면 공정하고 운영이 잘 됩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좀더 시설 투자와 의료진 투자가 군산의 발전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북대 서남대 ... 등등 위탁한다고 잘 되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왜 다들 난리신지...
어차피 군산의료원은 2차병원이죠... 3차병원급이 오지 않는한
동군산이나 군산의료원에게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시설 투자(장비개선)를 하시는게 더 나은 의료환경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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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출신 2010-11-13 12: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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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원대를 누가 무시하나?
북대나 원대나 의료수준은 엇비슷한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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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쑈 2010-11-13 12:4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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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병원은 들러리 원대 위탁주기위한 쑈.
기득권 지긋지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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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 2010-11-13 10: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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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위탁에 대해 반대가 많군요
이번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에 한번 위탁해보죠
원광대가 간절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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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꼬지 2010-11-12 22: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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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위탁에 대한 어떤 군산시민의 여론도 없이 다시 위탁을 공모하는 전북도의 오만함과 김완주 도지사의 오만불손함에 할 말이 없습니다. 군산시가 대신 의료원을 맡아서 운영을 하던 아니면 전북도가 운영을 하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분명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이번에도 원대가 위탁을 한다면 누가봐도 그것은 공정하지 않는 위탁일 것입니다. 의료원에서 그렇게 홍보하는 공공병원 평가 1위 운운하지만 다 아는 것 아닙니까? 병원이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원장이 그런 일에 실력이 있어서가 아닌가요? 누구를 위한 1위인지 진짜 군산시민을 위한 1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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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 2010-11-12 22: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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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북대가 제일 좋죠..이번에도 원대로 간다면 정말 군산은 바보일듯..북대도 필요없다....원대만 아니면 괜찮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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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전북도 2010-11-12 19: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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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위탁하면 또 원광대인가? 정말 지겹다..로비에 넘어가는 공무원들땜시 돌팔이의사들한테 3년간 또 마루타가 되어야하는 불쌍한 군산시민들..
아래 내용처럼 도가 직영해서 실력있는 의사들 좀 뽑아라..
군산의료원 위탁운영 대책수립 촉구
서동완 시의원 5분 발언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이 28일 제14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올 12월 말로 원광대학병원 위탁이 종료되는 군산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서 의원은 “군산의료원을 3년씩 4번, 12년간 원광대학병원에 위탁운영했지만 자본은 198억8800만원이고 부채는 378억1300만원으로 부채비율이 191%나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지 부채가 많고 경영에 문제가 많다고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군산의료원의 경우 보험입원환자 1인당 1일 진료비가 2008년 17만9,515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적게는 1~2만원 많게는 9만원이 넘게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즉 부채부분을 충당하기 위해 진료비를 비싸게 받고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그럼에도 군산시는 수년간 군산의료원에 대해 수수방관 하고 있고 무책임한 행정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고사하고 비싼 진료비에 시민들의 등골만 휘어지게 만드는데 동조한 결과를 가져 왔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선 “전국 34개 의료원 중 군산의료원을 포함한 단 3곳만 위탁운영이고 31개 의료원은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이라며, “즉 공공의료에 대한 서비스는 뒷전이고 민간위탁을 장기화시키면서 이같은 상황을 자초한 결과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12월 말로 위탁이 종료되는 군산의료원을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전라북도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도에 강력이 요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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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0-11-12 18: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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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면 뭐하나...
원대나 북대중 하나일텐데, 이번에도 원대의 로비가 강하려나? 쯔쯔...
다 필요 없고!
군산시가 자체 운영하던지! 전북도가 자체 운영해라!
북대던 원대던 위탁기간동안 군산시민 돈만 빼먹고 기간 끝나면 도망간다.
투자? 의료환경개선? 그들이 그렇게 해줄가?
제생각에는 위탁운영은 고위공직자들 뇌물 먹는 수단과 방법에 불과합니다.
제발 우리 그러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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