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사직서제출 말을 함부로하면 안된다..공무원이 뭐 큰 벼슬이냐.
시의원에게 함부로 하지마라..술 먹었다고 기억이 안난다 이런소리는
핑계에 불과하다..정신차리고 근무나 열심히 해라.
취권2011-01-10 18:51:03
어느 기사에서나 댓글이 참 볼만하지요.
이 기사에 댓글 다신 분들이 내세우는 진실이란건 대체 무엇인가요?
동방님, 시의원이 동장의 옷은 마구 짓밟고 큰소리 친 건가요?
늘처음님, 시의원이 동장의 옷을 밟고 지나간건가요?
그래서 동장이 기분이 몹시 상해서 회식 참석자들한테 욕하고 그런건가요?
7일 기사에서 동장이 자신 뒤에 있는 옷을 밟지 마라, 옷에 수표가 들어있다. 라고 한건 옷을 밟았기 때문인가요?? 수표가 들어있는 옷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인가요?? 차라리 옷걸이에 걸어두시지 왜 뒤에 놓고 묘한 말을 했을지 의문이지만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을 못하신다니...쩝.
아래 당시 상황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참석하셨던 분들인가보죠??
본인이 그 자리에서 본거라면 그래서 부당한 부분이 있다 느껴진다면
"내가 그 자리에서 봤는데.. 라고 말씀하심이 어떨지..
분위기 봐서 한마디 남기고 가는 초딩은 아닐테구..
독자한마디 란도 실명확인인증 후 글 남겼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