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태 옥산면장 소통행정 잰걸음
부임인사∙면발전 협력관계 강화
신임 심문태 옥산면장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8개 경로당을 비롯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에 나섰다.
심 면장은 우선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추운날씨에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으며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부임인사를 하고 옥산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면 발전을 위해 성원과 화합을 당부했다.
심문태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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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다 옥산(삼천포) 2016-02-16 18: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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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뭐하나제대로되는것이없다땅이거시기해서그런가배후도시한답시고몇년간토지거래묶어놓고\"꽝이요\"하고나가리돼버렸다이것으로끊나나했더니그건시작에불과 ᆢ 병원도지랄앰병하다쫑나버렸다이게무은일여옥산이봉이냐아님홍어가운대다리냐어이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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