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 모집
오는 29일까지 접수, 지역경제 현안 취재활동
군산시가 SNS 등을 통해 군산사랑 시민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등을 홍보할 ‘2019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평소 군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시민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지역상품과 지역업체 홍보, 골목상권(전통시장) 애용 운동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취재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시는 다음 달 3일 시 홈페이지에 합격자 명단을 게시하며, 선발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5월 중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기간 중 우수한 활동 실적을 보인 서포터즈에게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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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9-04-21 00: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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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다한것들 콩국물 먹을라고
지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제발sns똥같은 글좀 써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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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관리 2019-04-19 19:3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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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라는 미명 아래 조직을 만드는 느낌이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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