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을 군산에서 살았지만,,,,,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큰병걸리면 북대로 가고 성공할려면 수도권 대학으로 간다구 하고, 마치 군산은 조용한 시골의 느낌을 주는 ,,,,어쩌면 정말 살기 좋다고 봐야하나,,,시골이라서,,,도대체가 어디가 시내인지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 살고 있는지,,,밤 9시만되면 모든 길거리가 암흑의 도시가 되고 겨우 사람돌아다니는곳 찿으라면 군산대하고, 동백주유소 골목뿐,,,에휴,,,,정말로 군산시민들은 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데,,,,,,,부동산 가격은 외지 사람들이 와서 전부 흔들어 놓고 다니고 결국 손해는 군산 시민이 떠안는 격이 되고 있습니다,,,부동산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고,,그럼 조용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