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멘토∙멘티 결연
신임 소방공무원 4명
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4명에 대한 멘토∙멘티 결연 행사를 실시했다.
멘토∙멘티 제도는 5년 이상 경력직원 중 경험 및 소방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한 자를 선정해 신규 임용된 소방관과 1:1 결연을 맺어 직장 분위기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최한신 소방서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안전전북 실현에 단단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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