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5일 관내 복지관련 종사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통합 지원 설명회를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층 강의실에서 개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가 최근 저소득층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공개하고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31개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하고  향후 아이의 욕구에 따라 더 많은 프로그램이 개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