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피해 세대 복구작업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가스공사 전부지역본부(본부장 조희석)가 지난 24일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4세대를 찾아 담장수리를 비롯한 복구 작업을 펼쳤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지역주민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군산시와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협약인 ‘좋은이웃들 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역사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사회공헌이 단순히 어려운 사람에 대한 지원이 아닌 직원들의 노력과 봉사로 지역사랑에 대한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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