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26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나운동 차병원 앞 군산서광교회(담임 안창현목사)에서 열린다.

주제는 남편과 아내 간, 부모와 자녀 간, 스승과 제자 간, 동료와 동료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이며, 제1과 당신 자신을 이해하라, 제2과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라, 제3과 적응력을 개발하라는 단계로 진행되며, 특강으로 정서 및 감정코칭 강의도 진행된다.

강사로는 광주 광신대 상담학 교수인 김현진 박사와 청소년성장연구소 소장인 안창현 목사, 실장인 유혜숙 전도사가 맡아 강의한다.

등록은 5월 24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 교육비는 1인당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