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군산점, 경암동 백미 200kg 기탁
지난 3월 희망나눔 봉사단 발족
이마트 군산점(점장 조영진)은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백미 200kg을 경암동주민센터(동장 최병석)에 기탁했다.
이마트 군산점은 지난 3월 ‘이마트 군산점 희망나눔 봉사단’을 발족한 후 경암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독’을 기증하고 그동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백미를 기탁해왔으며 이번이 세번째 기탁이다.
조영진 이마트 군산점장은 “비록 적은 양이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쌀을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잘 전달해준 경암동 주민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병석 경암동장은 “이마트 군산점 직원들이 손수 모아 기탁한 사랑의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경암동 지역주민과 관내 주요 행사에 각종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마트 군산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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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슈퍼 2011-11-09 21: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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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키로면 신동진쌀 기준으로 싯가 425,000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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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키로 2011-11-02 23: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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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키로(싯가825,000원)..
사진찍힌 사람은 10명(동장도 있나?)
군산돈은 허벌나게 가져가면서 40키로짜리 5푸대(시가825,000원)으로
생색내네....
오른쪽에 있는분들은 웃지도 않고
왼쪽에 있는분들은 웃고..
참 웃긴다.
생색내는 넘들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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