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바텍 전세환 대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손길 귀감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설을 되고 있다.
(주)대원바텍 전세환 대표이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천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세환 대표는 “설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전세환 대표는 지난해 설 명절에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한파까지 겹쳐 기관, 기업체, 모두 힘든 상황인데도 잊지 않고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세환 대표이사는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기업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해 상공인의 날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 받은바 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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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이? 2009-01-13 10: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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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레미콘 대원바텍 경장동 대원골프연습장 그옆 엘지주유소같은회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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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09-01-13 08: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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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한 일이오.
또한
사회 활동 만큼
사내복지도 뒤 돌아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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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탈 2009-01-13 06: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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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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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회원일동 2009-01-12 17: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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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장님
대원파일 사업 번창하시고
경영강좌 성공리에 진행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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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09-01-12 14: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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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바텍 파일만드는 회사이지요.
작년에 사업도 잘되었다고 봅니다.
좋은일 많이하십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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