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실 영광학원이사장 '오늘은 패션모델'
해비타트 여성의 집짓기 자선패션쇼 참가
학교법인 영광학원 안이실 이사장이 패션쇼 무대에 섰다.
안 이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해비타트 여성의 집짓기 자선기금을 위한 패션쇼에 참가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탤런트 강부자, 이휘향, 가수 현미, 조갑경, 원미연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안 이사장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고운 자태를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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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사랑 2009-06-25 09: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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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사장님 고운 모습 여전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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