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급 판정받은 교량 즉시 보수요구
진희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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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진희완 시의원(가선거구)은 관내 교량중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는 D급 판정 교량에 대해 즉시 보수를 할 것을 요구했다.
23일 열린 군산시의회 임시회 진희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D급 판정을 받은 교량에 대해 경고표시만 있을뿐 아무런 조치가 없다” 지적했다.
진 희완 시의원은 D급 판정을 받은 교량은 8개로서 이들 교량들은 대부분 농촌지역에 있어 농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개축을 요구했다.
10여년전에 위험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길영 기자 (leegl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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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찬웅 2008-10-28 21: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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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고가 많으시네요.. 지역발전을 위해 무궁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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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동초 2008-10-25 21: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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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진희완 의원 참으로 참다운 지적 잘했읍니다
열심이 하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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